2020/08/04NEW

하시마 옛 주민 쓰보우치 미쓰오키씨

「쉬는 시간에 친구 이(李)군 집에서 조선에서 보내온 밤을 구워먹었지요」

1932년 나가사키시에서 8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나 세 살 때 하시마로 이주한 쓰보우치 미쓰오키 씨가 전시부터 전후 까지의 하시마의 생활에 대해 말씀해주신 귀중한 기록입니다. 가족과 함께 하시마에 이주한 소년시절의 기억, 공동목용탕 등 하시마섬만의 생활 상, 하시마에 본 원폭투하의 모습 등 귀중한 증언입니다. 쓰보우치 씨는 1957년부터 1961년까지 하시마의 영화관인「쇼와관」의 영사기사로 일했고, 에너지 정책의 전환과 함께 1961년 하시마를 떠났습니다. 2019년 도쿄에서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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