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및 FAX송신문(7/1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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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7일 

     연락 및 FAX송신문

【수신자】 

변호사 법인 트러스트&서비스

변호사 기타우라 이치로 선생

(FAX 06-6229-1200) 

【송신자】 

피통지인일본방송협회대리인 

변호사 우메다 야스유키

〒150-8001

도쿄 시부야구 진난2-2-1

일본방송협회 총무국 법무부내

전화 03-5455-5675 

   FAX 03-3468-6140

 

 

 【건 명】 

2020년11월20일자「항의서 및 요구서」에 관한 건

【메 모】 

2020년11월20일자로 귀하가 보내주신 「항의서 겸 요구서」에 대해서는, 현재 답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내에는 답변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사오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건에 대해서는 제가 담당하고 있사오니, 이후의 연락은 제 앞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