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4NEW

하시마 옛 주민 모리 야스히로 씨

쾌지나칭칭나네~ 라고 노래하며 큰 북을 쳤지

1926년 (다이쇼15년)생. 아버지가 하시마 탄갱의 선별업무에 종사해서 유치원 때 아버지와 함께 하시마로 이주했습니다. 하시마 심상소학교 고등과 졸업후, 갱외에서 용접업무에 종사. 전쟁후에는 갱내에서 채탄, 충전에 종사했고 현장감독도 지냈습니다. 휴일에는 기숙사에서 조선인 노동자들이 가져온 커다란 북을 두드리며 춤추는 모습을 보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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