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6NEW

하시마 옛 주민 스즈키 후미오 씨

하시마 탄광에서 「반장」으로 일한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933년 하시마에서 태어난 재일한국인 2세 스즈키 후미오(김형도 金亨道)씨가 경상남도출신의 부모님과 하시마에서의 생활에 대해 기억을 되살리면서 당시를 회상하는 귀중한 증언입니다.
2019년에 돌아가셨습니다만 장남인 고이치 씨에게도 아버님에 대한 기억을 들어보았습니다. 스즈키 씨는 재일본대한민국 민단중앙본부에서 사무국장을, 나가사키 본부에서는 단장을 역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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