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NEW

NHK『초록없는 섬』의 날조은폐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국회답변에서 보는 NHK의 기만

NHK가 취재・제작의 기본자세를 기록한 「방송 가이드라인」. 수신료로 유지되고 있는 공공방송이 지켜야 할 자세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스스로 정한 「방송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고, 무시하는 자세가 국민의 눈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날조 의혹 때문에 국회에서 엄중한 추궁을 받고 있는 1955년 제작・방송된 하시마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초록없는 섬」과 2020년 10월에 방송된 편향보도의 극치인「실감! 추억의 섬~흔들리는“역사계승”~」두 프로그램에 대해서 답변하는 NHK회장・부회장의 말에서는 공공방송이 지켜야할 자세를 조금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옛 도민들의 분노는 정점에 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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